화재, 미연에 방지할 수 있나?

재를 미연에 방지하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한 방법에서 시작한다. 결론부터 말하면 욕심을 잠시 접어두는 것이다.

결론부터 말하면 욕심을 잠시 접어두는 것이다.

명 피해가 32명이나 되었던 베트남 노래방 화재사건에서 화재 발생 5개월전 이미 해당 업체는 점검을 통해 전기 부하에 대한 경고를 받았지만 이를 시정 조치하지 못하고 5개뤟 후 이런 대형 참사를 만들었다.

만약에 업주가 영업을 잠시 중단하고 문제를 해결했다면 ?

사고는 항상 징후를 갖는다. 그런 징후를 재빨리 알아채고 징후에 대한 대비를 해야 한다. 물론 그런 징후를 발견하려면 먼저 점검을 받아야 할 것이다. 특히  화재의 4요소 중 열에 관한 점검이 필수적이다. 전기 점검 분야에서 열화상 카메라를 통해 전기 관련 설비의 온도 측정을 하는 이유가 바로 이런 연유인 것 같다.
국의 아인펠 타워 화재 사건의 경우 리모델링 재료를 잘 못 선정해서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 기존 건물의 외장을 지나친 밸류 엔지니어링을 통해 복합 판넬로 결정하게 되었고 전기 누전으로 발생한 불꽃이 외장 판넬의 전소로 진행이 되었고 마찬가지로 70명에 가까운 사망자가 발생이 되었다.

밸류 엔지니어링은 만드시 좋은 것은 아니다.

여기서도 화재의 4요소 중 탈 것이 문제 였던 것이다. 복한 판넬은 중간에 들어가는 단열재 부분에 불꽃이 들어가는 경우 끄기도 어려워 대부분 전소하게 된다. 일반건축물의 경우 시공단계에서 용접 불꽃이 복합 판넬로 번져 건물 외장 판넬이 전소한 사례가 많다.
건축 재료학에선 복힙 판넬은 가벼워서 작업하기 좋고 외장재와 단열재를 동시에 시공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현대에 와서 개발된 외장 재료 중 가장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지만 화재 예방 측면에선 그리 좋은 재료가 아니다. 아인펠타워는 준공 당시 원래 콘크리트 외관이었던 건물을 노후가 되었다고 복합 판넬로 말끔하게 리모델링을 했지만 오히려 화재 사고에선 속수무책인 재료 선정으로 인해 아까운 인명피해가 많이 발생하게 되었고 영국 화재사고 역사에 대형참사로 각인이 된다.